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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의 인기 돌풍 이유? 치솟는 매출

문구지기 2026. 3. 20. 09:49

 

무섭게 치솟는 다이소의 인기

다이소에 방문했을 때입니다. 손님처럼 보이는 사람이 매장에서 겨울철 옷을 문의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월용품이어서 더 이상은 구매할 수 없다고 답변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그만큼 다이소에서는 정말 다양한 용품을 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다이소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중입니다. 

 

한 언론매체에서 본 다이소의 매출 기록치입니다. '다이소몰'이 연초부터 매출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인기 품목은 출시됨과 동시에 품절로 물건을 못 사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는 중으로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40%, 매출은 60% 넘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뷰티·식품·가전 등 판매 제품 카테고리를 공격적 보다는 무한적으로 넓히며 사용자를 빨아들인 결과로 보입니다. 다이소 매장 안에 딱 들어섰을 때 비타민과 같은 건강용품을 이벤트 매대처럼 꾸며 놓고 공격적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와이프와 거의 동시에 외친 말이 바로 다이소가 올리브영처럼 꾸며 놓았다는 말입니다.  1020 세대에서 다이소는 초저가 뷰티, 캐릭터 상품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매출은 매년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다이소에 따르면 지난해 다이소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0% 늘어났다고 합니다.

 

다이소 매장 안에는 말 그대로 인산인해

아이들이 아빠와 엄마 손을 끌고 문구나 완구용품을 사러 갑니다. 여기는 핫트랙스나 알파문구처럼 꾸며 놓았습니다. 요즘 세대는 문구용품을 많이 사지 않으면서 특정 브랜드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도 많이 아는 특정 메이저 브랜드만 갖추고 있으면 일정 수준 이상으로 팔립니다. 이 말은 소비자의 선택폭을 무한적으로 확장 안 해주어도 운영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말처럼 다이소는 볼펜 몇 가지 지우개 몇 가지, 연필 몇 가지 등 매우 판매 브랜드 카테고리를 한정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알파문구처럼 볼펜 수 십 종류를 갖추고 있는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사실 문구용품을 사러 온다고 해도 다이소나 알파문구를 찾는 손님 경향이 많이 다릅니다.

 

 

결과는 어떻까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보는 뉴스 기사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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